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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에 해당되는 글 3

  1. 2014.02.17 직접만든 보궁.
  2. 2014.02.08 직접 만든 국궁 도구.
  3. 2014.02.05 궁사의 파라독스.
2014.02.17 23:41 봉자의/국궁


가죽이 잔뜩 생겨서 보궁장비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세줄 땋기 방법으로 제작.


아래 그림은 도안... 이건 약간 큰 사이즈.


나중에 각궁을 사서 내 각궁에 사용할 보궁을 만든다면 가로 사이즈가 26cm가 아니라 23cm정도로 하면 맞을 것 같다. 그 외 사이즈는 그대로하도록 한다.


(그림이 좀 잘리니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 완성작은 두개인데 둘 다 활터분에게 선물로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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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16 봉자의/국궁


절피를 멜 때 현에 실을 꿰기위한 바늘을 직접 만들어보았다.

(전문용어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다.)


재료는 물소뿔을 썼으며, 사포로 갈고 갈아서 만들었다.


구멍은 커터칼로 뚫다가 뜨겁게 달궈진 쇠로 뚫었다.

뜨겁게 달궈진 쇠를 가져다대니 살타는 냄새가 나면서 뿔이 녹으며 구멍이 뚫렸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하기 위하여 열쇠고리에 달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크기를 좀 작게 만든 뒤에 뒷쪽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 열쇠고리에 매달아 놓은 모습이다.


현 사이를 반만 통과시킨 후 앞에 있는 구멍에 실을 매 본래 위치로 빼내어 실이 현에 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뭐... 바늘같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만든  작품치고는 너무 잘 만들어져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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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3:17 국궁



활의 출전피와 오늬걸이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활을 발시할 때 화살의 휘어짐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화살이 휘어져 나가는 것을 궁사의 파라독스라고 한다.

출전피와 오늬걸이의 상하차이는 화살의 상하 파라독스를 형성하고
출전피와 오늬걸이 좌우차이는 화살의 좌우 파라독스를 형성한다.

이 화살의 좌우 파라독스 때문에
화살의 허리힘이 강하면 앞나게 되고
화살의 허리힘이 약하면 뒤나게 된다.

활의 세기와 화살이 허리힘이 딱 맞아떨어지면 현에서 화살이 떠나는순간부터 파라독스가 시작되어 정확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활의 세기보다 화살의 허리힘이 강하면 현에서 화살이 떠나기 전부터 파라독스가 시작되어 앞나게 된다.

활의 세기보다 화살의 허리힘이 약하면 현에서 화살이 떠난 뒤에 파라독스가 시작되어 뒤나게 된다.

위의 동영상은 화살을 활의 왼쪽에 걸고 쏘기 때문에 국궁으로 따지면 좌궁이라 생각하고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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