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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2:22 책&영화&음악



감독 : 김한인
출연: 박해일, 류승룡, 김무열, 문채원
평점: ★★★★☆

 
  맨손전투나 칼 또는 총싸움에 익숙해져 있었던 우리들에게 활이란 무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서도 다소 생소한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다소 생소한 무기를 통해서 전해지는 박진감은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최종병기활을 보고 한국판 테이큰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이란 굉장했습니다.(물론, 무대포는 아니고 틈을 타서 였습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구성되긴 하였지만, 허구적인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자인과 남이 그리고 서군을 태운 나룻배가 압록강 나룻터에 도착할 때쯤 나왔던
  " 나라는 붙잡혀간 국민들의 소환을 위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
  라는 자막과 함께 스스로의 힘으로 탈출하지 않으면 살아서 고국으로 돌아 올 수 없었던 당시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50만의 국민들이 힘없이 포로로 끌려갔었던 병자호란...
  활이라는 무기가 보여주는 액션을 즐기는 동시에 그 당시 역사적 상황과 끌려간 포로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을지 생각해보면서 본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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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3:11 책&영화&음악



1. 오륜서
 


제1장 땅의 전략
제2장 물의 전략
제3장 불의 전략
제4장 바람의 전력
제5장 비어 있음의 전략

미야모토 무사시가 직접 자신만의 정신 수양 및 필요한 몸가짐 등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의 전설적인 사무라이로 이 책에서 말하는 몸가짐과 마음가짐은 검술에 관한 내용이지만, 많은 부분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2. 미야모토 무사시



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어느 날 부터 나와의 대화에 종종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꺼냈었는데, 그런던 중 어느 날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두께도 얇은 편인지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내 나라의 역사에도 무지한 내가 일본의 한 무사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출생을 불문하고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한 인물로만 보았을 때 그는 상당히 내 마음에 들었다.

그 당시 자신의 검술 실력에 대하여 허영심 가득하고, 자만심에 가득찬 무지한 무사들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철학과 검술에 대한 생각과 예의를 아는 그의 태도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특히나 나는 그의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에 대하여 부러움과 닮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먼저 적의 동태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은 그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그는 만년에 저술한 "병법 35개조"에서도 '빗의 가르침'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여기서 빗이랑 물론 머리빗을 가리킨다. 그는 마음속에 빗을 갖고 있으라는 말을 했다.

이는 적의 사정을 살필 때도 마찬가지다.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엉켜 있는 곳은 빗질하기가 어렵지만 어떻게든 그것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적에 대해 불확실한 부분을 남기지 말라는 뜻이리라. 

무사시는 상대를 앞질러야 한다고 말한다. 앞지르고 또 앞지른다. 상대가 공격하려는 순간에 먼저 공격한다. 검도에서는 이를 '先의 先''이라고 한다.

 

   선에서는 마음이 텅 빈 상태를 空이라고 한다. 공의 경지에 이르는 첫걸음은 아집을 버리는 것인데, 검술로 치자면 이겨야 한다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와 더불어 아집을 일으키는 자기자신까지 버려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를 버리려는 자기를 버리고, 불법에 따라 버리려는 그 불법을 버려야 한다. 이렇게 모든 것을 완전히 부정하는 마음의 밑바닥에 가라앉았을 때 비로소 진리의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

천성적으로 선 수행에 적합한 체질을 타고난 그는 스승도 없이 홀로 수행하면서 빠르게 선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적어도 교토에 머물던 이 시기만큼은 선의 사상으로 검술을 받아들이며 그 세계에 접근해갔다.

 

한 방문객이 그에게 물었다.

"검술 수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무사시는 곧바로 방바닥에 깔린 다다미의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저 언저리를 밟고 걸어보시오."

"이렇게요?"

손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무사시가 시키는 대로 가장자리를 밟으며 걸었다.

"그 언저리의 폭만큼 가느다란 다리가 있다고 칩시다. 그 높이가 여섯 자 정도라면 건널 수 있겠소?"

"글쎄요......"

손님은 잠시 머뭇거렸다. 다다미 가장자리의 폭은 발바닥보다도 좁기 때문에 약간 어려울 듯했다.

"자, 그럼 다리의 폭을 세 자로 늘리면 어떻겠소?"

"그 정도라면 건널 수 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무사시의 비유적 설명이 이어졌다.

"그 다리가 성 꼭대기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산꼭대기로 하늘높이 걸쳐져 있다고 칩시다. 그럼 건널 수 있겠소?"

"그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다리의 폭은 똑같은 세 자지만 마음이 불안해서 도저히 건널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윽고 무사시가 결론을 내리듯 말했다.

"다리의 폭은 똑같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건널 수 있겠지만, 두려움과 같은 잡념 때문에 건니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 잡념을 떨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검술 수련입니다." 

장도나 단도를 특기로 삼는 검법은 검의 길고 짧음에 얽매이는 것으로, 진정한 검술이라 할 수 없다.

 

무기를 직접 만들지 못하면 참다운 검객이라 할 수 없다. 무기를 만들어야 비로소 그 쓰임새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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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2:54 책&영화&음악



감독 : 청펀펀
출연진 :  펑위옌, 천이한, 첸옌시
평점 :


 
입이 있어 말을 할 수 있지만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하고

 

귀가 있어 들을 수 있지만

바로 해석하지 못하고

 

과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우리들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일까?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때론 없을 때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청각장애인이면서 수영선수인 언니 "샤오펑"

포기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그녀를 통하여 감독은 꿈이라는 것에 대하여 보여준다.

언니를 챙기기에 급급한 동생 "양양"

동생을 사랑하는 도시락집 아들 "티엔커"

감독은 동생과 티엔커 통하여 사랑이라는 것에 대하여 보여준다.

 

사랑과 꿈은 기적이다.

듣지 못해도, 말을 못해도, 번역을 안해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이 말처럼

감독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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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9:43 책&영화&음악



감독 : 존 터틀타웁
출연진 :  리온, 더그 E. 더그, 롤 D. 루이스, 맬릭 요바, 레이몬드 J. 배리

 
자메이카???

카리브해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자메이카는 북위 17~18°에 걸쳐 있기 때문에 위도상 열대 기후 지역에 속한다. 흔히 자메이카의 태양(Sun of Jamaica)이라고 말하듯 강렬한 햇볕이 내리비추는 자메이카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약 24℃, 여름철 평균 기온이 약 27℃로 일 년 내내 무더운 열대 기후가 나타난다. 해발 고도 300m 이상의 산간 지대에는 평균 기온이 약 16℃로 비교적 온화한 기후가 나타난다.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이라니, 상상이나 되는가?

그는 왜 하필이면, 봅슬레이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하려 했을까? 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지역인 자메이카에서 태어났으면서 말이다.

누군가는 아예 할 생각조차 못한다.

누군가는 하고는 싶지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왜 하면 안되지?라며 오히려 할 생각조차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영화에서는 이 엉뚱한 발상을 통하여(실화임) 불능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 자신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게다가 코믹적인 요소와 감동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되어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리듬을 타고 나가자! 봅슬레이 탈 시간 ! 쿨 러닝!

 

---------------------------------------------------------------------------------------

 

"사실을 인정해 자신을 뭐라고 부르든 넌 결국 선박 노동자처럼 판자집에 살게 될 거야."

"누가 그래요? "

"내가 그런다 네가 뭘 알아?"

"우리 아버지는 한칸 짜리 판자에서 시작하셨는데 킹스턴에서 제일 큰 집들 중 하나에 사세요."

"쟨 너희 아빠가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되요. 열심히 쫓다보면 목표는 얻게 되요. 율 같은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더 나아지죠.특히 자메이카는요."

 

"거울에 뭐가 보이는지 말해봐"

"주니어가 보여요."

"내겐 뭐가 보이는지 알아? 부심과 힘! 모욕 받고는 못 참는 자존심 강한 사나이!"

"정말 그래요?"

"그래, 하지만 내게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네가 그걸 봐야 해. 이제 거울을 보고 뭐가 보이나 말해봐."

"자부심! 힘! 강압과 모욕을 용납 않는 자존심 강한 사나이가 보인다!"

 " 친구들은 비웃음을 받으며 모든 걸 훌륭히 해냈어요.

순위가 1등이든 50등이든 상관없어요.

저들은 자기 나라를 대표할 자격을 얻었고,

경기장에서 국기를 날릴 자격을 얻었어요.

운동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예죠.

올림픽이 바로 그런 거잖아요."

 

"난 내 출신과 고향을 잊으려고 여기 온게 아냐."

"나도 그래, 최선을 다하고 싶었을 뿐이야."

"나도. 나의 최선은 자메이카인이 되는거야."

"데리스, 난 줄리가 네 고추를 보잘 때부터 알고 있었어. 친구로서 말하는데 걷고, 말하는 게 자메이카인이며 자메이카인 답게 봅슬레이도 자메이카 식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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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9:41 책&영화&음악




감독 : 피터 위어
출연 : 로빈 윌리엄스
평점 : ★☆ 

 오랜만에 찾아 본 오래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지금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어울리는 영화였다. 또한 영화에서 말하는 바가 요즘 내가 생각하고 인생관에 너무 맞아떨어져서 좀 놀랐다. 하하...

특히, 영화에서 나오는 "현실을 즐겨라."라는 의미의 라틴어 "카르페디엠"은 내가 평생 잊지 않을 말이 될 것 같다.

자신의 감정에서 눈돌리지 말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자. 지금 못하면 언제 할 수 있단 말인가? 현실에 충실한 삶. 현재 우리내 삶에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틀에서 찍어낸 듯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생각으로 나만의 삶에 충실한 인생을 살고 싶게 만드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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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9:04 책&영화&음악




감독 : 이석훈
출연 : 봉태규, 김태현, 정구연, 하석진

평점 : ★☆

 
나는 내용 없이 억지 웃음을 자아내려 하는 것 같아 한국 코메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몇몇가지 괜찮은 영화도 있었지만 대부분 실망감이 컸기에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는 장르이다.

방과후 옥상은 내가 꼽는 몇몇가지 괜찮은 코메디 영화 중 하나이다.

너무 욕설적이지도 너무 선정적이지도 않으면서 코믹적인 모습이 좋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재수가 정말 없는 주인공 "남궁달"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하루동안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준다.

예전에 재수가 너무 없었기에 왕따를 당했던 남궁달. 새 학교로 전학을 와서도 그 재수는 여전하기만 하다.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일명 복어전법(좀 약해보이는 아이를 한명 골라서 먼저 선수를 쳐 내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법)을 쓴다고 고른 상대방이 하필 학교 짱... 첫날부터 방과후에 학교짱과 맞짱을 뜨게 되버렸는데, 이 싸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남궁달! 과연 남궁달의 운명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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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0:23 책&영화&음악



독특한 음색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이었는데, 이번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게 되었더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가수는 아니지만, 잔잔한 음과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져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에서는 워낙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이 많아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기대도 됩니다.
 첫 출연에서 바비킴은 "사랑...그 놈"을 부르면서 5위를 했었죠.
 굉장히 많이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등수가 탈락에 반영되는데, 과연 어떤 노래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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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23:53 책&영화&음악


이 날 박정현과 김범수의 명예졸업과 윤도현의 탈락으로 3명의 가수들이 교체되었습니다.
바비킴, 윤민수, 인순이가 빈자리를 채웠는데요.
자신들의 노래를 불렀던 이 날 인순이는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더니, "아버지"를 부르면서 큰 감동을 선사했었습니다. 청중들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가수들과 매니저들 마저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이 날 인순이는 경연 결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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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12:22 책&영화&음악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진 : 닉 캐논, 클래어 듀발, 티모시 휴튼, 클로에 서비니, 피터 스토메어, 쉐어 위햄

평점 : ★★☆☆☆

 방안에 특정수의 사람을 가두어 두고, 심리적인 실험을 한다는 내용이다.
꾀 충격적인 시작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실험 참가자들의 심리적인 묘사에 치중하기 보다는 실험의 목적에 치중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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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05:26 책&영화&음악





감독 : 길 정거
출연진 : 줄리아 스타일즈, 히스 레저, 조셉 고든-레빗, 라리사 오레이닉, 래리 밀러, 앤드류 키건, 데이빗 크럼홀츠, 수잔 메잇 플랫, 다릴 밋첼, 엘리스 제니

평점 : ★★★★☆

줄거리를 짧게 소개 하자면,
주인공 '카메론'이 전학을 오게 되면서 '비앙카'라는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하지만, 비앙카의 집은 연예에 관해서는 엄격한 아버지덕분에 졸업하기 전까지는 절대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다.
그러던 어느날 이 규칙이 연예엔 눈꼽만치의 관심도 없어보이는 비앙카의 언니 '캣 스트렛포드'가 연예를 할 경우 비앙카도 연예를 할 수 있다는 규칙으로 바뀌어버린다.
소식을 들은 카메론은 캣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주기로 작전을 짜게 된다.(물론 캣에게는 비밀로 하고 말이다.)

내용도 괜찮고, 무엇보다 캣 스트렛포드와 히스레저가 연기한 패트릭 버로나 두 캐릭터의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하하...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역할로 출연하여 굉장한 주목을 받았던 히스 레저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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